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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해지방법, 멜론 월이용권 30% 할인방법 오늘은 멜론 월정액 30% 할인방법과 해지 방법(경로) 안내해드릴께요 ^^ 저는 주식이나 경제 공부를 책과 유튜브로 같이 합니다 마음이 답답할때는 심리학강의나 법륜스님 영상도 찾아 듣는데요~ 멜론을 듣는 건 거의 운전할때? 많이 들어요 어디 안나가고 집에 붙박이 되어있을땐 음악 듣는 일이 거의 없게 되는터라 가입한지 거의 20년 가까이 된 멜론을 해지하고 유튜브 프리미엄을 가입하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멜론 vvip이면 뭐할까요~ 써먹을만한 혜택이 하나도 없는데.. 예전 통신사 멤버십 vip 같은 느낌????) 우선, 멜론앱에서는 해지 안되고 모바일웹 또는 pc에서 가능합니다. 경로는 아래와 같아요~ 상세경로는 더 아래에 있습니다. 자 이제 멜론 모바일웹으로 들어갑니다. 멜론 모바일 웹으로 들어가니 바.. 더보기
D램, HBM, CXL 반도체 이야기 D램[Dynamic Random Access Memory, 동적 메모리] 용량이 크고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컴퓨터의 주력 메모리로 사용되는 램. 램은 정보를 기록하고 기록해 둔 정보를 읽거나 수정할 수 있는 메모리로, 전원을 공급하는 한 데이터를 보존하는 S램과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데이터가 소멸되는 D램이 있다. D램은 전원이 차단될 경우 저장된 데이터가 소멸되는 휘발성 기억소자이며, 시간이 지나면서 축적된 전하가 감소되기 때문에 전원이 차단되지 않더라도 저장된 데이터가 자연히 소멸되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D램은 일정 시간마다 데이터를 유지해주는 기능인 리프레시가 필요하다. D램은 정보를 저장하는 방인 셀을 가지고 있는데, 메모리셀은 트랜지스터와 커패시터 각각 1개로 구성된다. 커패시터는 전하의 유무에.. 더보기
<현대유비스병원> 건강검진 후 구내염 아~ 어제 건강검진이였다. 현대유비스 병원에서 했는데, 수면내시경 무료 이벤트에 복부내시경도 50%하니 사람도 많고 거의 공장형 병원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수면 내시경도 앞에 밀린 사람이 많아서 30분정도 대기했는데, 내이름 호명되자 마자 휴대폰은 캐비넷에 넣고 가자마자 기포억제제를 먹고 손등에 주사 바늘을 꽂는다. 그런다음, 바로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비닐 장갑, 마우스피스등 간호사가 준비해놓은 걸 바라보았는데 이시간이 채 5분도 걸리지 않았다. 내 차례가 되니, 의사랑 간호사가 동시에 들어와서 간호사는 "입벌리세요." 하더니 마우스 피스를 끼우고, 말도 없이 순식간에고무밴드로 묶어버렸다. 문제는 거기서부터 시작되었다. 마우스피스를 끼우고 간호사가 손으로 입을 꽉 잡았는데 아랫 입술 안쪽 살이 찝.. 더보기
띠/십이지 12간지 순서는 쥐> 소> 호랑이 > 토끼 > 용 > 뱀 > 말 > 양 > 원숭이 > 닭> 개 > 돼지 어른이 되어서 그 뜻을 찾아보니 다음과 같다. '빠르다'는 의미의 잰 과 '원숭이'를 뜻하는 말인 납이 합쳐져 잰납이로 불리다가, 세월이 지나면서 잔나비로 바뀌게 되었다. 띠는 사람이 태어난 해의 지지를 동물 이름으로 상징하여 이르는 말을 가리키는 민속용어다. 쥐띠·소띠·범띠·토끼띠·용띠·뱀띠·말띠·양띠·잔나비띠·닭띠·개띠·돼지띠 등 12띠가 있다. ‘각 사람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하는데 토템사회에서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유풍에서 발생했다. 지지는 천간과 합쳐져 60갑자를 이루는데 여기에 우주의 순환 원리가 담겨 있다고 보아 띠에 사람의 운명을 결합하기도 했고, 사람의 성격을 배당하기도 .. 더보기
고혈압 NY는 어제 건강검진을 하고 왔는데 옷 환복하자마자 바로 쟀더니 수축기혈압이 130이 넘어서, 20분정도 있다가 다시 재었더니 수축기 104, 이완기 74로 정상범위였다. 30대까지는 전혀 신경쓰지도 않았던 혈압에 대해서 알아보자. 혈압(血壓)은 혈관을 따라 흐르는 혈액이 혈관의 벽에 주는 압력이다. 주요한 생명 징후이기도 하다. 심장 박동에 따라 혈압은 최고혈압(수축기 혈압)과 최저혈압(이완기 혈압)을 넘나들며 변한다. 혈압은 심박출량과 혈류의 저항에 기인하며, 심장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낮아진다. 혈압은 소동맥을 지나면서 가장 급격하게 떨어지며, 모세혈관과 정맥을 지나면서 혈압은 더욱 떨어진다. 중력의 힘에도 불구하고 순환이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것은 정맥의 판막과 근육의 수축 덕분이다. 일반적으로 혈압은.. 더보기
<금융시장의 포식자들> 책리뷰 시장불변의 법칙을 읽고 난 후에 그의 생각을 더 엿보고자 도서관에 가서 을 데려왔다. 최근 내가 읽는 주식 책들, 2021년 초반한 책이라는 점에서 현 트렌드하고는 괴리감이 있지만 책 두께에 비해서 꽤나 재밌게 읽었다. ​ 시.불.법은 이 책에 비하면 순한맛이군. . . 편집자가 초고를 읽고 기겁을 했다던 그 육두문자를 직접 보고 싶을정도이다. ​ 대기업을 대놓고 옹호히고~~대기업 사장의 횡령을 합리적으로 포장하고~ 일본은 자신의 경험을 기반으로 대놓고 까고있다. 다른건 몰라도 해운대에 놀러갔다가 쇼핑하듯 엘시티를 샀다는 그 스케일한번 멋지네. 그 이유는 역시 포시자다운 생각이라 존경스럽다! ​ 이책을 보면서 알게된, 적어도 내가 주위의 피식자로 부터 알고 있던 사실과 다른 몇 자 적자면 다음과 같다. .. 더보기
<부의 기본기> 책 리뷰 교보문고에서 이책을 집어든 이유는 단순했다. ​ 스노우폭스. 제목에 어울리는 책디자인. 부의 기본기. (제목처럼 정말 기본기다. 누구나 알만한. . . . ) ​ 편저자의 따르면 원서 번역본을 읽고 약간 실망을 했다는데, 난 읽으면 읽을수록 솔찬히 실망해서 본전 생각이 나기까지 했다. 난 주로 도서관에서 대출을 해서 읽어보고 이책이 소장할만한 값어치가 있다고 생각할때 온라인으로 책을 주문하는편이니, 더욱 책값에 미련이 남았지만, 기본기라고 하니 '수학의 정석'처럼 책장에 꽂아 놓기로 했다. ​ 그도 그럴것이 지은이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은 19세기에 살았던 인물이니 요즘같이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특출난 능력없이는 부를 축척할수 없는 시대에 살며 경제적자유를 꿈꾸는 사람에게는 별다른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다. .. 더보기
<돌발진>의 모든것 글쓰기에 앞서 몇년동안 접었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이유는 돌치레로 알았던 돌발진으로 몇날 며칠을 고생했던 나와 내아기(26개월)의 기록으로 39,40도 넘는 고열로 덜컥 겁이 나는 어뭉님들께 도움이 되고자함이다. 돌발진은 꼭 돌무렵에 발생하는것이 아니다. 말그대로 돌 발진이아니라 '돌발 진'이라고한다 ​ 첫째날, 토요일 아침부터 징징대길래 그려려니했다가 오후쯤 이마가 뜨끈뜨끈하길래 온도쟀더니 38.3 해열제먹였다. 콧물,기침, 장염아무증상없길래 설마 코로나? 이랬는데 그럴리가 없지않은가 ​ 둘째날, 새벽네시에 열이나길래 봤더니 40.5 너무 무서웠지만 침착하게 해열제 먹였는데 38도 밑으로 안내려가서 아세트아미노펜으로 교차복용했더니 1시간있다가 37.3돌아왔다 하지만 약발 떨어지면 39도를 계속 넘겼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