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진순서 썸네일형 리스트형 <돌발진>의 모든것 글쓰기에 앞서 몇년동안 접었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이유는 돌치레로 알았던 돌발진으로 몇날 며칠을 고생했던 나와 내아기(26개월)의 기록으로 39,40도 넘는 고열로 덜컥 겁이 나는 어뭉님들께 도움이 되고자함이다. 돌발진은 꼭 돌무렵에 발생하는것이 아니다. 말그대로 돌 발진이아니라 '돌발 진'이라고한다 첫째날, 토요일 아침부터 징징대길래 그려려니했다가 오후쯤 이마가 뜨끈뜨끈하길래 온도쟀더니 38.3 해열제먹였다. 콧물,기침, 장염아무증상없길래 설마 코로나? 이랬는데 그럴리가 없지않은가 둘째날, 새벽네시에 열이나길래 봤더니 40.5 너무 무서웠지만 침착하게 해열제 먹였는데 38도 밑으로 안내려가서 아세트아미노펜으로 교차복용했더니 1시간있다가 37.3돌아왔다 하지만 약발 떨어지면 39도를 계속 넘겼고.. 더보기 이전 1 다음